나비야 청산 가자
2023 새해계획 12주차 본문
1) 영어일기 번역은 완전 짧은 걸로. 양심없다ㅋ 하지만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부담은 덜하다. 영어일기 옮기는 게 주간 포스트 쓰는 걸 밀리게 하는 주범이었기 때문에, 짧은 걸로 얼른 치우고 나니까 안 밀리고 주차계획 끝낼 수 있는 건 좋다.
2) 하루 운동 5분도 방금 하면서 끝냈고,
3) 책은 이슬아의 '아무튼 노래'를 읽었고, 오지은의 '마음이 하는 일'을 읽고 있다.
이번 주는 왠지 약간의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책도 읽고 그랬던 것 같다. (그래도 영어책은 절대 안 잡는 것이 참..) 다음 주부터 마감이 또 돌아오는데 부디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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