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야 청산 가자
2023 새해계획 4주차 본문
1) 하나 옮김. 번역기 이용은 당연한 거기 때문에 영어일기 쓰기보다는 만들기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. 그래도 은근 시간이 걸리고 점점 시작을 미루게 되는데 계속 할 수 있을까. 계속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. 의미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기계적으로 해야하는데.
2) 운동도 한 두번 빼먹었지만 다음날 보충해서 10분 하는 식으로 일단은 유지. 알바 있는 날은 돌아오면 스트레스로 무엇이든 다 밀어넣고 자다보니 몸상태는 엉망이다.
3) 책도 여전히 지지부진. 통학길에는 그냥 멍하니 창밖을 본다. 그래도 이번달 목표는 일단 달성했으니 괜찮다고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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