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야 청산 가자
2023 새해계획 1주차 본문
1) 영어일기 하나 썼고 - 정확히는 번역기 돌렸고. 하지만 괜찮다. 안 하는 것보다 낫다. 근데 어떻게 하더라도 어쨌거나 일기 자체를 쓰는 게 나한테는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. 이런 식이면 나중에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서는 못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. 좀 더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.
2) 운동 매일 오분 이상 했고 - 그런데 운동했으니까 하는 보상심리와 운동을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로 먹기는 더 먹는 것 같다.
3) 책은 읽고 있다. '한국의 능력주의' 읽고 있다.
그래도 1주차 할 일은 다 했다. 수고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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