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야 청산 가자
20230526 아카데믹 하이 본문
수업과제로 제출한 페이퍼에 대한 리뷰들을 읽다가 사랑에 빠져버리는 느낌.
내가 말아놓고 묻어놓은 실수들을 다 찾아놓았네ㅎㅎ
While reading the reviews of the paper I submitted as a course assignment, I felt like I was crushing on the reviewers. They have uncovered all the mistakes I had hidden and buried 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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