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야 청산 가자
2023 새해계획 13주차 본문
1) 영어일기 번역은 더 짧은 걸로ㅋ 하지만 다른 게 할 게 없었기 때문에..
2) 하루 운동 5분도 대충 했고,
3) 책은 오지은의 '마음이 하는 일'을 다 읽고 다른 뮤지션 에세이를 읽던 중에, 자동반납 되어 버렸다. 할 일이 많아 다시 빌리지는 못했다. 욕심내지 말고 읽을 수 있는 만큼만 빌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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